학교생활

재학생이 소개하는 학교생활

11정다솔(2013년도 일본 메이지로대학 교환학생)

정다솔 사진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일본 도쿄에서 교환학생으로서 생활하고 있는 11학번 정다솔 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생활하기 시작했을 때 가장 어려웠던 것은 지금까지 생활해 왔던 환경과 다르고 무엇보다 한국어가 아닌 일본어로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생활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익숙하지 않아 마치 신입생이 된 듯한 기분으로 한국과는 다른 학교생활과 일본생활에 차근차근 적응해 나갔습니다. 학교에서 부득이하게 전공과목을 이수하는 게 되지 않아 제가 선택한 방법은 학교 안에서의 공부가 아닌 학교 밖의 공부였습니다. 학교 안에서는 방송부 동아리 활동으로 라디오 진행, 유스트림 제작을 경험해보고, 학교 밖에서는 방송국 프로그램 방청, 콘서트, 연극 등을 관람했습니다. 제가 일본에서 지내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경험의 중요성과 도전하는 것 입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내가 생활하던 익숙한 곳을 떠나 낯선 곳에서 생활하면서 부딪히고 경험하는 것들이 지금까지는 경험한 적 없는 것들이고 그 경험들을 통해서 제 시야가 넓어지고 미처 몰랐던 것들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순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경험들이 가능했던 이유는 도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학에 도전했기 때문에 제가 원하던 곳에서 이제껏 배운 일본어의 실력을 전보다 더 유창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고, 여러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쌓고, 관심분야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제 자신이 그 동안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았다는 것을 깨닫고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고 더 큰 목표를 세우고 멀리 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꼭 유학이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무엇이든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경험과 도전을 통해 한층 더 성장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0권지은 (2013학년도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교생실습)

권지은 사진

안녕하세요. 10학번 권지은입니다. 지난 2013년 4월,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로 교생실습을 다녀왔습니다.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의 교생실습을 돌이켜보니 참 뜻 깊고 추억 많았던 한 달이였습니다. 처음 실습 나가기 전엔 어떤 옷을 입고가야할지 처음엔 무슨 말을 하지? 아이들이랑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걱정이 태산이였지만 걱정과 달리 아이들은 "쌤~"하면서 먼저 다가와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수업시간에 손번쩍번쩍 참여도 열심히하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4주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 동안 직접 경험해보며 많은 것을 보고 느꼈고 2학년 3반아이들과의 잊을수 없는 행복한 4주였습니다


10김영주(2013학년도 남원여자고등학교 교생실습)

김영주 사진

안녕하세요. 10학번 김영주입니다. 저는 저의 대학 생활 중에 겪은 짧은 이야기를 하나 전할까 합니다. 그것은 바로 교생실습으로, 이제는 교직이수가 없어졌지만 전 교직 이수와 실습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누군가를 가르치고 교단에 선다는 것이 두렵고 걱정스러웠지만 연극이라는 매력 있는 학문을 가르침으로서 아이들에게 꿈과 열정을 심어준다는 것이 참 즐겁고 보람 있었습니다. 또한 실습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내가 가진 지식을 함께 나누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도 느꼈습니다. 어찌 보면 교육 현실 속에서 예체능은 설 자리를 많이 잃어가고 있지만 살면서 중요한 교양과 지식을 예술 속에서 찾아낼 수 있도록 가르친 다는 것은 연극을 좋아하는 저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연극영화가 더 많이 발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여러분도 학교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텐데 항상 스스로가 발전할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는 계기로 삼기를 바랍니다.


08양윤재(2013학년도 똘레랑스 영상제 총기획)

양윤재 사진

똘레랑스라는 행사는 우리과 1학년들이 주축을 이루어 만든 작품들이 상영되는 한해 소모임 활동을 마무리하는 행사로써 농사로 치면 수확의 시기입니다. 행사를 기획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하지만 우리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며 진행하는 것이 당시에는 많이 힘들긴 합니다. 지금 똘레랑스가 끝난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정말 재미있었던 행사였습니다. 소모임 활동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공모전에서 수상되지 않는 이상, 많은 사람들 앞에서 상영되는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똘레랑스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상영도 해보고 무대에 올라 작품에 대해 설명도 하는 학생으로써는 매우 큰 무대라는 점에서 매력이 있습니다. 우리학과로 들어오는 많은 학생들이 학과생활, 소모임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누군가에게 자신의 작품이 상영되는 뿌듯함을 느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12박효진 (2013학년도 똘레랑스 연극 ´SECRET´연출)

박효진 사진

´사람이 좋다´라는 생각으로 연극을 해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사람들과 물질적이 아닌 정신적인 것을 함께 나눌 수 있었고, 그것들을 나눌 수 있게 한 지점은 연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연극이라는 한 단어 속엔 수많은 분야들이 숨어있습니다. 연출부터 시작해서 무대, 기획, 음향, 조명, 의상, 소품 그리고 배우라는 영역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무대 위의 순간들이 완성됩니다. 이처럼 연극엔 다양한 분야들이 있는데, 학과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건 그 분야들을 실질적으로 배울 수 있는 수업이 있었고, 학과생활을 통해 가까운 선후배관계가 형성되고 있었습니다. 또 소모임 활동도 활성화되어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런 환경이 있었기 때문에 연극에 대한 세세한 이야기들을 더 많이 들을 수 있었고,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연극에 꿈이 있다면 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걸 경험 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14김성정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후기)

김성정 사진

3월 7~8일에 신입생 O.T를 다녀왔다 가기 전 까진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다 하지만 짝 피구, 이어달리기 등 여러 가지 체육활동을 통해서 쉽게 어울리고 친해 질 수 있었다 또한 그러한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상품이 그 재미를 더했다 그 다음 일정 이었던 장기자랑 및 레크레이션 시간도 나에게는 더 할 나위 없이 재미 있었다 물론 장기 자랑 준비 기간이 짧았던 만큼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그것 또한 재미있는 추억이 되었고 즐거웠다 신입생이기 때문에 잘 알지 못했던 우리 과 소모임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정보를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 이었다 이번 O.T를 통해서 동기들과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고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14윤서희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후기)

윤서희 사진

1박2일로 신입생 O.T를 다녀왔다 처음에는 보물찾기 , 짝 피구 , 이어달리기 등 체육활동을 했다 보물찾기에서 열심히 했지만 아무것도 담청 되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그것 또한 재미있는 추억이 된 것 같다 짝 피구 , 단체 줄넘기 , 레크레이션 등 서로 협력하는 활동을 통해서 선배님들 동기들과 좀더 친해 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대학생으로 써 첫 O.T이기 때문에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되었지만 여러 가지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동기들과 이야기도 많이 할 수 있었고 서로가 좀 더 가까워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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